유후인 3대 료칸 중 하나 카메노이벳소.
숲을 깎아 만든 전통 유후인 료칸.
현재 유후인을 최고의 온천지로써 사랑받을 수 있도록 료칸 부흥을 일으킨 카메노이 벳소.
80년도 전에 귀빈을 접대하기 위한 별장으로써 세워진 건물이지만 현재에는 본관, 양실 6실과 화풍의 별채 15객실,
숲으 정원 30,000㎡를 병설한 료칸으로 발전했습니다.
유후인의 상징 긴맄노호수에 위치해 있으며, 전 객실 투명한 천연온천을 흘려보낸 온천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정원의 대욕장 노천온천에서는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농가와 계약을 맺어 공수 받는 달곡기와 쇠고기 유기농 채소를 이용한 산장 요리가 카메노이 벳소의 자랑!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언뜻 흐트러지듯 보이는 삼나무나 소나무 등의 고목도 두그루씩 짝지어 신경을 써가며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