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무라 (アメリカ村)
아메리카무라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아메리카무라는 1970년대 창설 이래
오사카의 청소년 문화의 중심이 되어온 곳이기도 합니다
원래 본 지역은 창고가 많이 있던 조용한 도시였는대 젊은 제작자와 예술가들이
가게 및 사무실을 주위에 차례로 개방하자마자 젊은이들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수입된 청바지,빈티지의류,중고악기 및 레코드가 판매되어
이지역은 유행의 진원지로 유명해졌습니다!
90년대 들어와 대규모 소매업체가 들어와
음악과 문화 그리고 패션의 진원지로 발전되어 젊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아메무라를 형성하였습니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상점과 세계 각지의 BAR 들이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구제의 오래된 빈티지 옷가게들은 50년대부터 시작하는 유행하는 패션들이 즐비합니다:)
젊은 세대들이 80~90년대를 신선하게 느끼고
그 시절에 살았던 사람들은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주말에는 각종 공연과 벼룩시장이 준비되 있어 거리의 활기를 더해줍니다.
난바를 가게되시면 필수코스인 이곳을 꼭 들려봐주세요!
주소/위치
오사카시 추오구 니시신바이시 1-6
Nishi Shinsaibashi Chuo-ku, Osaka 542-0086, Osaka Prefecture
가는방법
신사이바시역(心斎橋駅)에서 도보로 8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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