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오픈! 홋카이도 독보적인 료칸, 오타루 코라쿠엔.
물소리와 새로리가 들리는 자연속 료칸.
창업한지 약 50여년이 된 오타루 코라쿠엔은, 화재 전에도 오타루의 료칸들 중에서 무척 인기가 많았던 곳입니다.
이번 리뉴얼로 약 2만여평의 넓은 부지 위에 숙박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딱 좋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합니다.
오타루 아사리카와온천 지역에 위치한 전통 일본풍 료칸으로써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다양하여 일본인에게도 인기있는 료칸입니다.
저녁 식사는 북해도의 식재료를 이용한 카이세키 요리로써 방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북해도의 식재료를 이용한 가이세키 요이로서 방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북해도에서 일본의 료칸 및 문화를 만끽하실 분이나 신혼여행으로 북해도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홋카이도에서는 노천탕이 딸린 객실 숫자가 료칸대비 아주 많지 않은편입니다.
오타루 코라쿠엔은 정원이 넓으면서도 전통료칸 분위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곳으로 홋카이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인 곳이죠!
오타루 코라쿠엔은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어 산책할 만한 정원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역까지 약 1시간10분정도 열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며 오타루역에서 료칸까지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서 료칸까지 찾아가기도 쉽고 이동거리도 짧다 라는 것이 특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