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작은 분위기의 유후인 료칸 우라쿠.
가이세키가 유명해 리피터 고객이 많은 오야도 우라쿠.
오야도 우라쿠는 일본 유명 여행사 자란넷의 '자란 of the year'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료칸입니다.
리피터 고객이 많은 걸로도 유명한 곳이여서 그 만큼 차분한 분위기와 정갈한 식사가 일품입니다.
기성제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사계절 제철 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고객 한분한분께 정성스레 대접합니다.
유후인 료칸 오야도 우라쿠는, 아담한 정원 느낌 나는 료칸입니다.
본관과 별채로 나뉘는데 특히 별채의 객실은 주변의 방해 없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전 객실 10개중 일반화실 5개. 노천객실 5개 중에 츠바키, 사잔카, 키쿄에는 이와부로와 히노끼로된 욕조가 있스빈다.
10개 객실 모두 다르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취향과 목적, 예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야도 우라쿠는 유후인역에서 도보 1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노츠보 거리로 놀러다니기도 좋으며, 찾아가기도 쉽고, 가는길에 커다란 마트도 있어 여러모로 합리적인 료칸입니다.
* 객실안내
- 총 객실 : 10개
- 본관 7객실, 별채형식 3객실
본관 린도/히나기쿠/아야메: 8조 + 내탕 + 정원 3명
본관 코스모스: 6조 + 4.5조 + 정원 3명 + 객실전용 내탕
본관 사쿠라 8조 + 8조 + 객실전용 내탕 + 정원 4명
본관 스이센: 8조 + 정원 3명 + 객실전용 노천탕
본관 후요: 7.5조 + 6조 + 정원 4명 + 객실전용 노천탕
별채 키쿄: 10조 + 정원 3명 + 객실전용 노천탕
별채 츠바키/사잔카: 8조 + 6조 + 정원 4명 + 객실전용 노천탕
※ 아야메/코스모스/스이센 어린이 숙박 불가